- 11월 9일 대망의 SK TECH SUMMIT 날이 밝았다(테크 써밋은 11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진행되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9일 오전에만 참석했다). 행사장의 위치는 집에서 멀지 않은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 호텔이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할 수 있었다. 처음에 지도로 호텔의 위치를 확인했을 땐 호텔 근처의 지하철역과 거리가 은근히 있어서 어떻게 갈까 고민을 하다 홈페이지에서 ‘무료 셔틀버스’ 존재를 확인하곤 셔틀을 이용하기로 했다.

- 나는 버스를 타고 광나루역에서 내린 뒤 광진청소년수련관 앞으로 가면서, 속으로 셔틀 타는 정확한 장소를 못 찾으면 어떡해야 될지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다(듣고 싶던 발표가 오전 세션이라서 혹시나 늦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셔틀 타는 곳 앞으로 가니 누구라도 알 수 있게 현수막으로 표시가 되어있었고, 그보다도 줄 선 사람들을 보니 한눈에 이곳이 셔틀 탑승 장소임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SK TECH SUMMIT 전용 무료 셔틀버스!!)

- 호텔에 도착한 뒤 로비에서 바로 참가 등록을 진행해서 명찰과 쇼핑백을 받았다. 쇼핑백에는 간단한 쿠키들과 다회용 플라스틱 컵, 물, 노트북용 스티커가 들어있었다. 각 물품들은 전부 친환경을 위한 제품들이었기 때문에 SK 그룹이 ESG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 테크 써밋은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 비스타 워커힐 호텔의 지하 2층부터 4층까지 사용하는 대규모 행사였다..
(존멋..)
